"엄마...이 책 너무 우껴....재밌다...이런 책 좀 많이 사줘라..."
책을 들이밀자...아현이가 보면서 처음으로 내 뱉은 말이다..
오버코트를 잘라서 재킷을 만들고, 재킷을 잘라 조끼를 만들고, 조끼를 잘라 다시 목도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사실 크게 특별한 것이 없는 줄거리이다
그런 부분이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나 보다...
하나의 코트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
활용과, 응용력을 배울 수 있으니....
이런 종류의 책이 또 뭐가 있나...어디 한번 골라봐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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