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 교육책....
너무 기발하고 웃기는 내용인지...보자마자..
아빠에게 달려가서 얘기를 해데기 시작한다...
"아빠...얘기가 어떻게 생기는지..알어...난 아는데...
이 책에 다 나와있어...그런데...얘네 엄마, 아빠는....좀 웃겨
사람이, 알에서 나온데, 바위 밑에서도, 꽃 속에서...웃기지...ㅋㅋㅋ"
아빠가 옆에서 보고 좀 민망한지...
"뭐...이런 책이 있노?"
라고 한마디 거든다....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는 그림이 정말 민망할 정도이지만...
그 전에 "엄마...아이는 어디로 나와...난 어디서 나왔어..."라고 묻던
우리딸...이 책을 보고 나서는 그 소리가 쏙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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