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만나는 명화여행 - 청각
중앙출판사

- 쉿! 조용히해보자..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같아..
- 이 책속에서 은교한테 뭐라고 하고 있는데 은교는 들리니?
- 우리 같이 무슨소리가 나는지 한번 보자~~
이렇게 책속으로 들어갑니다.
- 까악 까악..무슨 새소리 같은데...
숨겨진 페이지를 펼칩니다..
이번에는 위로 올라가는 긴 그림이 나오네요..
- 까치가 손님이 온다고 까악까악 노래를 한다..
- 까치가 울면 손님이 온단다..
"손님? 누가 오는데?"
- 글쎄..누가 올 것 같은데?
"아빠가 올 것같은데...

- 하늘천 따지...이건 무슨소리일까?
- 오빠들이 선생님한테 천자문을 배우고 있구나..
- 예전에는 선생님을 훈장님이라고 불렀단다..
- 이렇게 한복을 입고 천자문을 배웠어..

이책은 동양화를 보여줍니다..
우리 민족의 훌륭하신 화가분들의 작품을 소리와 함께 느낄수 있지요..
조속의 노수서작도, 김홍도의 서당
신광현의 초구도, 변상벽의 계자도,
신사임당의 초충도, 김홍도의 무동..
신윤복의 연당의 여인, 작자미상의 장생도
그림과 함께 옛날 이야기도 하며 서양화뿐만 아니라 동양화와도 친해지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가 끊이지 않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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