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한동안 절판되었다가 다시 아가월드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덕분에 가격이 많이 뛰었습니다. 현재 8500원인것 같습니다.
저에겐 생소한 작가의 작품인데요. 이책을 펼쳐본 순간 걱정되었던 마음이 사라진답니다.
파란풍선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게 된답니다.
강아지가 우연히 발견한 파란풍선은 쭈욱 늘어났다가 네페이지를 가득 메울정도로 커다래졌다가 무지개 풍선이 되었다가.. 페이지를 넘기면 그렇게 커진답니다.

유혁이는 변화무쌍한 파란풍선에 푹 빠져있지요.. 이책에서 나오는 파란풍선이 실제로 존재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유혁이만큼이나 엄마도 신날텐데..
원서로는 제이와이북스에서 THE BLUE BALLOON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원서로는 제이와이북스에서 THE BLUE BALLOON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유혁이가 많이 자라서.. 조금은 유식한 티를 냅니다.
엄마~풍선안에는무엇이 들어있을까요?
글쎄.. 뭐가 들어있을까?
바로 공기가 들어있어요. 공기때문에 풍선이 부풀어 올라요.
요즘 과학놀이를 한답시고.. 아이의 정서가 학습의 틀에 갇혀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기라니..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책에서 나오는것처럼 파란풍선은 때로는 기구가 되고 때로는 놀잇감이 되고 이렇게 무지개도 들어있다고 말해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ㅋㅋ
유난히 풍선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파란풍선]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장 넘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어떤것이 나올까 무척 기대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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