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떡은 정말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가봐요.
그런데 우리 아이는 관심이 있으면서도
이 책이 무서워서 더 기억에 남는가봅니다.
그림에보면정말 뒷간 귀신이 무섭게 그려져 있잖아요?
외할머니댁에 가서 옛날 뒷간 귀신 이야기도 같이 들었답니다.
제가 이 똥떡이라는 말이 너무 우습고 재미나서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옛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는 이제 아파트 안에있는 화장실에 갈 때도
똥떡을 외치면서 갑니다.
꼭 엄마 손을 잡고 갑니다.
뒷간 귀신이 없다고 해도 기어코 무섭다고 엄마를 문지기시키네요.
그래도 우리 이야기를 다룬 동화여서 너무 재미나네요.
다른 시리즈도 계속 읽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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