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들피카소 - 재미그림책
점점 커지는 책

바닷속으로 갈고리 하나가 내려왔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뚱뚱이 게는 바구니 거는 데 쓰는 거라고 하고
파랑비늘놈은 예쁜 목걸이를 거는 데 쓰는 거래요.
툴툴이 곰치는 가방을 거는 데 쓰는 거래요.
모두들 이 갈고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죠..
책은 점점 커지고 나오는 바다동물도 점점 더 큰 동물이 나옵니다.
허풍쟁이 문어는 작은병을 거닌데 쓰는 거라고 말하죠.
마지막으로 똘똘이 돌고래가 나타나고
이 갈고리는 아주 위험한 낚시바늘이라고 알려줍니다.

이 책을 볼때면 책위에 앉고 눕고..점점 커지는 책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많이 접하지 못했던 바다속 동물들의 이름도 알아가며,
모르는 것에 대해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우리 은교와 바다동물들을 배우며 읽었고 수족관을 한번 다녀온뒤 더 좋아하게 된 책입니다.
한장한장 커질때마다 재미또한 커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