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매케나 시달스 글
엘라자베스 세일러스 그림
삼성출판사 - 꿈꾸는 나무
캐나다 어린이 도서센타 권장 도서

작은 눈송이 하나
내 코에 떨어져
온몸이 떨려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 책은 그림책이지만 시집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 하다..
한마디 한마디가 이쁘고 간결한 말로 고르고 고른듯 하다.
작은 눈송이 하나, 둘, 셋, 아이와 눈송이를 세다보면
온세상이 하얗게 물이 든다.
수백만개의 눈송이들이 내려앉은 세상에
그 눈만큼 행복이 쌓인 것처럼 천진한 아이의미소가
마음속까지 하얗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눈송이는 커다랗게 보석처럼 결정이 되어 내려옵니다.
"은교야..은교는 올겨울에 눈이 내리면 뭐할꺼야?"
"장갑끼고 눈사람만들고 슝슝 그네타고 그럴꺼야...이 친구처럼 뛰어다닐꺼야.."
그리고 아이와 눈은 만들어봅니다
종이를 접고 접어서 오리고 오려서 예쁜 눈송이를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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