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떡....(박 춘희) *******************
요즘 변기는 절대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
간혹 재야가 칫솔을 빠트리기는 하지만..ㅋㅋ
처음 제목을 보고..재야가
"똥떡?똥으로 만든 떡이야?우~웪!"
하더군요.
설마........똥으로 떡을 만들었을라구요.^^
똥통에 빠진 준호의 몸 여기 저기에 똥이 칠해져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진한 냄새와 그 질퍽거림이 전해져 오는지
재야는 항상 찡그리며 고개를 돌리다가 킥킥 웃곤 하지요.
할머니는 액막이로 똥떡을 만드십니다.
그걸 귀신에게 바쳐야 한다구요.
아직도 흔히 액막이를 볼 수있지요?
그리고.종종 하고도 있지요!
이사를 할때 손 없는 날을 잡는다 던지...
새로 이사간 집에 쑥을 태우기도 하고..
상가집에 다녀오면 소금을 뿌리고..
아기 백일에는 삼신할머니에게 상을 차려 주는
이 모든 것이 액막이이지요.
우리 전통 문화라 할 수 있는 이런 행동들은
오래 오래 내려오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각들도 엿볼 수 있는 행동들이지요.
"엄마~그럼.......똥떡 안에 똥은 안 넣어??아....다행이다!!"
ㅋㅋㅋ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똥떡에는 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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