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벌이 좋아요....(유애로) ************
자연의 신비한과 아름다움...
그 속의 생명들....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싶은 것 중에
한가지겠지요?
이 책은 이름도 생소한 꽃발게가 주인공입니다.
용간한 꽃발게는 친구들의 놀라움을 뒤로 한채
씩씩하게 흰 구름을 찾아 여행을 갑니다.
그 모험 속에서 갯벌에 사는 많은 생물들과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경험하지요.
물론,우리 재야도 꽃발게와 함께 모험을 하지요.^^
서해로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재야는 갯벌을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단지 그림을 보고..책을 읽으며......
"엄마...머드가 많은거야?"하고 아는 정도지요.
질척질척거리는 그 느낌과 구멍 송송 찾아보는 재미...
쑥쑥 빠지는 발의 느낌...
꼬물꼬물 거리는 수 많은 생명들...
그걸 진짜 경험하게 된다면...
재야는 어떤 말을 할까요?
우리 눈엔 보이지 않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수 많은 생명과
수 많은 그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보면서 간접적이나마
마치 갯벌을 다녀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엄마인 저도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네요.
꼭 갯벌에 가보자고 읽을때마다 졸라대는 재야!!
어쩌면 재야보다 엄마가 더 가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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