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과학동화 - 살갗과 느낌

귀여운 꼬마도깨비는 요술이 배우고 싶은데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시질 않습니다.
몰래 도깨비방망이를 가져나와 동물들앞에서 요술을 부리는데 왠지 잘 되질 않습니다.
등이 미끄미끌한 두꺼비로 변하질 않나,
털이 따가운 다람쥐, 차가운불,
물렁물렁한 통나무..
얼레리꼴레리~~동물친구들이 놀려댑니다.
화가난 도깨비가 주룩주룩 비를 내리지만
그 비는 도깨비에게만 내립니다..
축축해진 꼬마 도깨비는 울면 집에 가고 할아버지 도깨비가 보송보송 말려줍니다.
이 책에서는 많은 의성어, 의태어들이 나옵니다.
모두 촉각을 나타내지요.
그러면서 동물들의 특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얼레리꼴레리~~동물들이 도깨비를 놀려대는 모습, 도깨비가 불로 변하는 모습, 할아버지가 달려주는 장면..모두 은교가 재미있어하는 장면입니다..
이 책도 몇번씩 다시 읽자고 합니다.
책을 읽은 후 은교와 피부를 만져보며 촉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피부의 느낌으로 알수 있는 촉각은 몸의 부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는 것과
책 뒤에 나와있는 내용을 함께 읽어보기도 합니다.
서로 간질간질 몸을 간지르기도 하고 이것저것 만져보며 그 느낌을 이야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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