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둘째 마당-느낌을 나누어요 2. 이야기보따리
2학년 국어 1학기 다섯째 마당-상상의 나라로 떠나요 2. 꿈을 가꾸는 동산
머리에 뿔이 났나고?
그럼 혹시 도깨비인가? 아니었다. 이쁘게 생긴 여자아이가 창문 너머로 앉아있는 모습의 그림이었다
그런데 주인공 이모겐은 어느날 아침에 생긴 뿔이 별로 싫지 않은 듯 보인다
우리 같으면 그런 황당한 일에 기암을 할텐데 역시 어린아이는 어린 아이인가 보다
역시 예상대로 어른들은 놀라 기절을 한다
이모겐의 엄마는 놀라 기절을 하고 의사선생님도 고개를 갸웃거린다. 교장선생님도 동생 노먼도 모
두 갑작스런 일에 왜 그런지 알지 못한다.
옷을 입기 불편하고 아랫층으로 내려오기 불편할 뿐 이모겐은 괜찮은 얼굴이다.
그러던 이모겐에게 가정부 언니 루시는 이모겐의 사슴 뿔에 수건을 걸어 널고 요리사 아줌마는 도넛
을 만들어 뿔에다 꿰어준다
엄마는 뿔에 대해 생각하더니 모자를 씌우려고 한다
모자 주인은 드디어 큰 모자를 만들어주고 엄마는 그 큰 모양에 놀라 또 기절한다
그렇게 목요일 하루는 길고 긴 헤프닝으로 이어지고 금요일을 맞이하는데 놀라운 일은 또 생긴다
아침에 일어난 이모겐에게 뿔은 없어졌으나 공작새 깃털이 생겨 버렸다..
아뿔사...
그러나 이모겐은 미소를 짓는다
정말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을 책을 읽는 동안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책이다
송이도 자신의 몸에 이런 것들이 생길까봐 조바심 내기도 하면서 은근히 기대도 하는 듯하다
나는 싫지만 아이들은 그런 상상에 미소를 짓는다
이모겐처럼 말이다

★ 즐거운 독후 활동
1. 이모겐처럼 나에게도 무언가가 생긴다면 무엇이 생겼으면 좋겠나 상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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