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정 안경을 쓴 올빼미...(선안나) ************
아기 올빼미는 낮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다~잠이 들었지만..
아기 올빼미는 말똥 말똥 깨어있지요.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궁금해서 잠을 잘 수 없는거지요.
도대체 낮에 나는 이소리는 무습 소리일까?
곤히 자야할 시간에 밖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를까?
드디어 용기를 낸 아기 올뺴미는 밖으로 나갑니다.
하지만........
눈 부신 햇빛떄문에 올빼미는 앞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
이리 쿵!저리 쿵!부딪치고 넘어지고.......
낮에도 잘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아기 올뺴미를 도와준건 너구리 아저씨 였답니다.
너구리 아저씨의 집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있지요.
아저씨는 구석에서 검정 안경을 찾아 주었답니다.
그걸 쓰는 순간............
아~~~~낮에는 이런 모습이구나!!
이젠 낮에도 즐겁게 외출을 할 수 있게된 아기 올뺴미..행복하겠죠?^^
샐로판지로 안경을 만들어 써 보았습니다.
초록 안경..빨간 안경..파란 안경...
세상이 모두 초록색으로 보이고
빨간색으로 보이고
파란색으로 보이는...
마치 요술같은 안경이지요.
작은 안경 하나로 이렇게 세상이 달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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