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없는 나라...(박영한) *************
이것 저것 간섭하는 엄마의 잔소리에 화가 납니다.
아이...엄마가 없으면 좋겠어!!하고 생각하지요.
다음 날......놀랍게도 진짜 엄마가 사라집니다.
처음엔 마냥 좋았답니다.
엄마가 없으니 아빠는 맛있는 음식을 잔뜩 사서 먹으라 하구요,
이것 저것 간섭하는 사람도 없어 내맘대로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엄마가 그립습니다.
매일 시켜먹는 음식은 보기도 싫고,
엄마가 해주시는 맛있는 밥이 먹고 싶어지구요.
빨래를 안해서 더러운 옷을 입어야 하구요,
청소를 안한 집이 냄새까지 납니다.
무엇 보다...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집니다.
눈물이 남니다.
후회가 됩니다.
번쩍 눈을뜨니.....아침입니다.
엄마는 보글보글 아침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재야에겐.너무나 무시무시한 이갸기입니다.ㅋㅋ
엄마가 없어지면 재야는 어떻게 할꺼야?하고 묻는 순간
울먹이기 시작합니다.
재야를 꼭 안고 그런일은 없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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