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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쿨 여름방학 맛있는 책읽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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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잔치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25 22:14
조회수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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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잔 치
강인희 글, 정대영 그림
보림출판사
정민이는 떡을 좋아합니다. 빵도 잘 먹는데 떡을 더 좋아해요. 아빠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는 가끔 떡을 해 먹어요.
그런데 주로 정민이가 좋아하는 송편이나 꿀떡을 해 먹는데
이 책에는 잘 먹어 보지 않았던 떡이나 잘 모르는 떡들이 나와 있네요.
명절이나 계절에 따라 우리 민족이 즐겨먹는 전통음식,떡의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아이가 백일이 되고 돌이 되고 또 이사를 오거나 잔치를 할때등에는 떡을 해 먹어요.
그러고 보면 떡을 해 먹을때도 그 위미가 모두 있는 것 같네요.
귀신을 쫓는다든지 오래살라고 또는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서등
떡의 의미를 새기면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날은 떡국, 단오날은 수리취떡, 추석에는 송편,
구월절에는 국화전, 시월상달은 시루떡 , 동짓날은 팥죽 을 먹어요.
그리고 각각 어떻게 만드는지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고요.
한지로 나타낸 그림이 우리 전통 떡과 잘 어룰리네요.
정민이는 이 책을 보고 자기도 떡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특히 화전이 예쁘고 특이해서 먹고 싶다고 하네요.
떡보다 빵을 주로 찾는 요즘아이들 생일날 케이크보다 떡을 준비하면 어떨지...
정민이 유치원에서도 생일날이 되면 떡을 해서 보내는데 좋아하더라고요.
정민이는번 추석에 송편을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좋은가봅니다.
사실 엄마는 귀찮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