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Possum magic
멤폭스 글
줄리 비바스 그림 - 이 책으로 NSW 프리미어상등을 받았고 후에 드롬킨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삼성출판사

옛날 오스트리아의 깊은 숲속, 포스할머니와 허시라는 주머니 쥐 두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퍼시할머니는 신기한 마술을 부리곤 했는데 최고의 마술을 부렸습니다.바로 허시를 투명쥐로 만드는 것이었어요.
허시는 눈에 안 보이게 되어서 코알라에게 깔릴뻔도 하지만 그보다 더 재밌게 장난도 치고, 무엇보다도 무서운 뱀의 눈에도 띄지 않게 되었죠.
어느 날, 물웅덩이를 들여다보던 허시는 문득 자신의 모습이 보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아무리 뒤져보아도 '보이게 하는 마술'은 찾을 수가 없는 거예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주머니쥐의 먹이가 아닌 사람이 먹는 것을 먹으면 모습이 보이게 되는데 그 음식이 어떤것인지는 생각이 나질 않았죠.
그래서 주머니쥐할머니와 허시는 여행을 떠납니다.
도시를 다니며 사람들의 음식을 하나하나 먹어봅니다.
다섯번째도시에서 샌드위치를 먹자 조금씩보이기시작한 허시
생크림케이크, 초콜릿케이크까지 먹자 허시는 모두 보입니다.
그리고 일년후 생일..
허시는 선물로 샌드위치, 생크림케익, 쵸콜릿 케익을 받았습니다.
오래오래 상상 보이도록말이죠..
제목에 주머니쥐라고 되어있지 않았다면 무슨 동물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림을 보면 정말 귀여운 주머니쥐 할머니와 꼬마가 나옵니다.
할머니가 마술을 부릴때는 정말 그 반짝이는 별들이 책밖으로 나오는 듯합니다.
예쁘고 귀여운 그림과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는 영어원서로도 만날수 있는데
영어그림책에는 맨 뒤에 퍼시할머니와 허시가 여행한 지도와 도시에서 먹었던 음식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은교와 엄마도 비슷한 지도를 그린후 먹은 음식들을 그려보는 활동을 해봅니다.
인터넷으로 주머니쥐도 찾아 실제 사진도 봅니다.
이 책을 보고 난 후라 굉장히 귀엽게 생긴 주머니쥐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넘 무섭게 생긴 쥐네요..실제 사진을 보고 쬐끔 실망했습니다..^^
펌
주머니쥐
opossum/Didelphis marsupialis 유대목 주머니쥐과의 한 종. 몸길이는 30∼50㎝, 꼬리길이는 38㎝. 몸의 털은 주로 검은색이며, 갈색·흰색도 있다. 주둥이와 꼬리의 끝은 백색이다. 외형은 집쥐와 비슷하나 식육성이며 이는 50개가 있다. 사지는 5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는데 첫째 발가락은 물건을 붙잡는 데 알맞게 되어 있고 나무타기에 편리하다. 꼬리는 쥐와 같이 길어서 물건을 감아 쥐는 힘이 있다. 암컷의 하복부에 아기주머니[育兒囊]가 있으며, 그 속에 12∼13개의 유두가 있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나무의 빈 구멍이나 다른 동물이 떠나버린 보금자리 및 그늘 등에 숨는다. 삼림에 서식하며 25∼30㎢ 정도의 행동권을 갖는다. 임신기간은 12∼13일이고 한 배에 8∼1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갓 태어난 새끼는 육아낭으로 기어들어가서 10주 정도 젖을 먹고 지내고, 그 뒤 보금자리에서 4주 정도 지내다가 독립한다. 대개 1년이면 성적으로 성숙하고 연 1∼3회 번식하고 수명은 2년 정도이다. 북아메리카의 대부분 지역과 남아메리카의 북부지역에 걸쳐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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