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차 ㄱ ㄴ ㄷ...(박은영) *************
예전에 처음 일을땐 글자를 전혀 모르던 떄 였지요.
그떈 그냥 빨간 기차가 좋아서 보던 그림책이였답니다.
여러 장소를 달리는 빨간 기차를 보면서 기차 소리를 내곤 했지요.
오랜만에 읽으니......이젠 혼자서 더듬 더듬 읽어내려 갑니다.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으 읽으면서
끝말잇기를 하듯 즐거워 하네요.
이제 글자를 깨치는 재야에겐 좋은 책이네요.
재야와 엄마도 자음을 쭉 써놓고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생각해보고
써 보기도 했답니다.
아직은 잘 모르는듯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흐르면 줄줄 써내려 가겠죠?
모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차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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