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교육일정중에 아이들 야외 체험학습이 있었어요..
장소는 남이섬으로 나미나리공화국인가요?? 그곳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일정은 6월 30일 이었는데.. 예보에 그날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서 날짜를 7월 2일 오늘로 바꾸셨더라구요..
아시다시피 30일은 비 한방울 없이 쨍쩅한 날이었잖아요..
그런데 오늘 새벽에 빗소리에 일어나보니 천둥에 하늘이 무너질것 처럼 비가 오네요..
그래도 일기예보에서 오늘은 비가 안온다고 하길래 TV켜서 일기예보 지켜보면서 혹시하는 마음에 도시락을 싸긴했죠~
7시쯤 넘어서니까 갑자기 하늘이 쩅~ 하니 개어서 다행이기도 했구요..
그때 유치원에서 날이 갤것 같아 체험학습을 진행한다고 문자가 왔네요..
아침에 좋은 날씨로 아이 등원시키고 집안일 하고 있으니 다시 우르르 쾅~~
시간을 보니 아이는 벌써 출발을 했을것 같고.. 걱정이 되었네요..
그때 다시 유치원에서 장소를 헤이리 토이뮤지엄으로 변경한다는 문자가 왔어요..
아이는 남이섬으로 가서 배를 2번이나 탄다고 가기전부터 자랑이었는데.. 실망할것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네요..
물론 친구들과 나들이 하는것만으로도 즐겁겠지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
부디 잘 다녀오길 바래야겠어요..







> 








미키짱
답글
시은맘
답글
싱글벙글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날씨가 갠 것 같은데..
아이가 방학하고 나면 남이섬으로 꼭 가족 나들이 다녀오세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