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관련]
3-4세, 사회 생활, 가정 생활,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요
5-6세, 사회 생활, 가정 생활,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요
책 제목이 "다시는 너랑 안놀꺼야" 다.
싸웠나? 책 표지를 보면 오빠와 동생이 서로 등을 돌리고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이 책은 어찌보면 뭐라고 교훈을 주지 않는다
싸우는 것이 나쁘고 안좋다고 일일히 따지지 않는다
그대신 큰 형이나 누나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날려버리게 해준다.
다시는 너랑 안 놀꺼야 라는 대사를 말하면서 말이다
숨박꼭질 놀이를 통해 보여지는 아이들의 세계가 참 이쁘고 귀엽다. 비록 싸우지만 말이다

엄마나 아빠를 포함한 어른은 늘 큰 애에게 동생을 보살피고 같이 놀라고 한다
하지만 어린 동생과 같이 놀면 재밌지 않다.
게임의 규칙도 모르고 알려줘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답답하고 짜증난다.
그럼 엄마는 큰 애만 혼낸다
이런 아이의 모습을 책 속에서 보며 엄마는 조금씩 큰 애를 이해한다
동생은 열심히 형의 말을 알아들을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오빠의 생각만큼 따라주지 못한다.
답답한 행동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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