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책...(앤서니 브라운) ***********
아빠와 두 아이를 업고 있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요즘 어디에서 가족을 등에 업은 아빠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여성으로 살아간다는것...
엄마로 주부로 살아간다는것........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이책 속의 엄마처럼!!
피곳씨와 두아이는 엄마가 없으면 아무일도 할 수 없어보입니다.
머리에서 발 끝까지 엄마의 손이 필요합니다.
남편과 두 아이를 챙겨야하는 엄마의 피곤한 하루 하루......
드디어 엄마는 집을 나가버리지요.
아내가 없는 집.......
엄마가 없는 집.........
어떻게 될까요?
평소 피곳씨와 아이들의 행동으로 보아선 뻔한 일이겠죠?
"너희들은 돼지야!!"라는 명언(ㅋㅋ)이 가슴이 꽉 박히네요..^^
없어져 봐야 소중함을 알듯 엄마가 없어진 가족들은 그제서야 깨닫게 되지요.
그리고.....가사 분담을 하게 됩니다.
이제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겠죠?
요즘은 종종 재야에게 집안일을 거들게 합니다.
물론, 시키는게 더 일을 만들떄가 많지만
칭찬 듬뿍 듬뿍 해주며 조금씩 엄마를 돕게하지요.
이젠 제법 잘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하네요.ㅋㅋ
엄마로서 주부로서........가장 멋진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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