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올챙이

송아지는 엄마뒤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엄마소가 일을 해야하는데 계속 따라다니는 송아지때문에 일이 늦어지게 되고 엄마소는 더 힘들게 늦게까지 일을 합니다.
엄마소가 힘들게 일하는 것을 본 송아지는 반성을 하죠..
다음날 송아지는 엄마가 일하는 동안 혼자서 잘 놉니다.
이 책을 읽고 엄마가 참도 많이 공감했습니다.
유난히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두 아이들과 같이 있으니까요..
책을 읽고 나서는 우리 은교, 은교는 안그러는데..합니다..
"은교는 엄마 힘들게 하지 않는데..그지, 엄마?"
"그래그래..우리 은교는 엄마가 일하거나 힘들때 엄마한테 매달리거나 징징거리지 않지? 우리 은교는 착하니까..그지?"
"네..그럼요~~~"
아직은 어리니까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이겠죠..
조금 크면 그때는 엄마가 같이 놀자고해도 싫다고 하면 정말 억울할것 같아요..
어렸을때는 잠시도 떨어지려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넘 매달리지 말고 나중에 지금 매달리지 않은 만큼 엄마와 함께 한다면 참 좋은텐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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