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관련]
5-6세, 언어 생활, 말하기, 상황에 맞게 말해요
부끄럽지만 친구가 되어가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든 책 "우리 친구하자"는 정말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의 상을 심어줄 수 있다
아름이는 새로 이사한 집에서 동네에서 낯설어 한다.
엄마는 늘 정리정돈하시느라 바쁘시고 아름이는 심심하다
그런 아름이의 집에 작은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우체통에 이상한 것들이 남겨져 있다.
아름이는 누굴까 궁금해하며 그 정체를 알고 싶어한다
아름이의 예상대로 그건 아름이에게 온 선물들이었고 곧 그 아이를 만나게 된다
새로 들어간 유치원에서 아름이는 그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한다
한참 이 책을 읽은 후에야 그 유치원 풍경속에 아름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숨은 그림 찾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둘은 수줍게 친구가 되어 함께 자전거를 타며 공놀이를 한다
그 옆엔 나비 두 마리가 친절하게 같이 움직인다
참 이쁜 아이들의 모습이다
요즘처럼 왕따가 만연한 세상에 좋은 친구란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참 좋은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부모님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을 좋은 친구들을 통해 해결하고 스트레스도 함께 날려버릴 수 있는 그런 친구들 말이다
아마 책도 아이에게 아주 좋은 친구가 되겠지..

★ 즐거운 독후 활동
1] 친구에게 편지쓰기
2] 친구하고 싶은 아이에게 먼저 말 걸기
3] 친구에게 색종이접기로 만들어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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