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관련]
3-4세, 언어 생활, 말하기, 경험·생각·느낌을 말해요
5-6세, 언어 생활, 말하기, 경험·생각·느낌을 말해요
"가을을 만났어요"처럼 가을을 잘 표현한 책은 아마 없을꺼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가을에 대한 한 편의 시를 읽는 듯 했다
송이도 이 책을 읽으면 왠지 콧노래를 부른다. 엄마가 노래에 가깝게 운율을 실어 읽어줘서 그런 것
같다. 아름다운 그림과 서정적인 글이 만나 한 편의 멋진 동화를 완성한 것이다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에 고추잠자리가 아주 많이 날아다닌다
그 옆에서 잠자리채로 열심히 잠자리를 잡고 있는 주인공..
올 휴가때 강원도에서 만난 고추 잠자리도 사람에게 다가올 만큼 많았다. 그 어떤 곤충보다 쉽게 잡혀
서 송이의 즐거운 친구가 되어줬다.
가을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모과냄새를 맡을 수 있고 고추잠자리들을 볼 수 있으며, 바람도 느낄 수 있다
남쪽 나라로 떠나는 제비 떼를 보며 손을 흔들 수 있고. 이름모를 풀꽃들을 바라볼 수 있다.
빨간 단풍잎, 잎 벌린 밤송이, 주렁주렁 감, 말리고 있는 빨간 고추들, 귀뚜라미 울음소리 등
가을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있다.
귀여운 남자 주인공을 따라 집으로 가보니 그 곳엔 이미 가을이 와있었다.
벌써 다가오고 있는 가을을 아침, 저녁으로 느끼며 올 가을엔 뭔가 좋은 일들이 많이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 즐거운 독후활동
1] 나만의 가을 그려보기
2]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말해보기
3] 가을에만 할 수 있는 것들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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