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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리오니 " 아주 신기한 알"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25 23:19
조회수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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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기한 알
레오리오니 글 그림
마루벌
호기심 많은 개구리셋 현주, 민호,은정이 아주 신기한 알 하나를 발견하고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그 알을 가지고 아주 큰 조약돌이라고 은정이가 얘기하자
모르는게 없는 현주가 닭의 알이라고 말한다.본적도 없지만 그냥 아는거라고 하면서.
며칠 후 그 알에서 네발로 걷는 동물이 나온다. 모두 닭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놀랍게도 닭은 수영도 잘하고 물풀에 걸려 있는 은정이도 구해준다.
은정이와 그 닭은 이제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되었다.
어느 날 새 한마리가 그 닭에게 엄마가 있는 곳을 일러준다.
은정이와 닭은 엄마 있는 곳으로 가게 되고 그동물은 세상에서 처음보는 신기한 동물이었다.
그런데 그 엄마가 닭을 보며 하는 말 "이리 오너라, 나의 귀여운 악어야."
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 은정이가 그 이야기를 민호, 현주에게 하자
" 악어라고 정말 우스운 이름이구나."하며 웃고 또 웃었습니다.
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악어를 닭이라고 굳게 믿고
그 닭 이름이 악어라고 웃는 개구리의 모습이 우습고 재미있네요.
레오리오니의 다른 작품과는 느낌이 다른 유머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개구리, 악어, 새의 모습이 어쩌면 아이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