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그림책

말을 배우는 아기도깨비가 있습니다.
엄마를 보고 아빠아빠하며 따라다닙니다.
손을 발이라고 하고, 눈을 귀라고 합니다.
아기도깨비와 같이 있으면 온통 뒤죽박죽이 됩니다.
우리 은교 이책을 보면 아기도깨비가 동휘같다고합니다..
동휘도 엄마를 보고 아빠~~하면서 쫓아다니거든요..
만약에 사람들이 이렇게 자기맘대로 말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온통 뒤죽박죽이 될것입니다.
은교말대로 이상한 세상이요..
그래서 사람들은 같은 사물을 같은 이름으로 부르기로 약속했다고 말해주며 은교와 여러 이야기나눕니다.
책을 읽고 나면 은교와 항상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책과 관련해서 여러 질문도 해보고 또 여러 부연설명도 해주곤 하죠..
은교이야기를 듣다보면 참 대단하다 놀랄때도 있고 이건 무슨소리지? 전혀 이해하 안되는 희한한 말을 할때도 있고 너무 기상천외한 대답으로 웃다가 넘어갈때도 있습니다..
또래보다 작은 편이어도 어찌나 말하는 것이 똑소리나는지..
아마도 밥은 잘 안먹지만 책을 많이 먹어서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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