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에게
나는 서울에 살고 있는 1학년 서희수야. 넌 여기 잘 모르지?
난 네가 있는 곳을 책을 봐서 알아. 정말 멋진 곳이더라.
넌 어떻게 동물들과 얘기를 할 수 있니?
배우지 않고도 얘기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마법같아.
엄마가 그러시는데 넌 마음이 착해서
동물들의 말을 다 알아들을 수 있는거래.
나도 네가 많이 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네가 무서운 동물하고도 얘기하고
나쁜 짓을 하는 동물을 혼내주는 것을 읽었을때
정말 용기가 많다는 생각도 했어. 나는 무서워서 그렇게 못할거야.
지금 몇살이니? 나보다 크면 내가 티피언니라고 생각할게.
그리고 가끔 사진보면서 너의 생각 많이 할게.
코끼리하고 동물들하고 계속 잘 지내. 안녕.
1학년 2반 서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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