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랙스톤 글
니콜레타 세콜리 그림
한국몬테소리 토들피카소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작은 새한마리를 보아요..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작은 새한마리와 하늘에 떠있는 해님을 보아요..
나는 작은 눈으로 날아가는 작은 새한마리와 하늘에 떠있는 해님과~~~~
이렇게 한가지씩 시장에가며~~그런 게임을 하듯이 말을 붙혀갑니다..
너무나 환상적이고 이쁜 그림은 어찌보면 어린왕자를 닮은 듯도 하네요..
아이가 망원경으로 보는 풍경을 쫓아가보면 예쁘고 작은 섬에 다다르고 섬에서 즐겁게 뛰놀다 아름다운 밤바다를 지나 집으로 갑니다.
정말 그림이 너무 이뻐서 벽에다 걸어두고 보고싶은 책입니다.
문장도 한 구절씩 길어지는 것이 운율을 붙혀 리듬감있게 읽어내려가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읽어내려가며 하나씩 집어가며 아이와 함께 떠나는 바다여행..
맘속까지 시원해지는 책입니다..
은교와 기억하기놀이를 합니다..
나는 작은 눈으로 새한마리를 보아요..
나는 작은 눈으로 새한마리와 해를 보아요..
나는 작은 눈으로 ~~~
한단어씩 붙혀가며 돌아가며 말하기..
세개정도까지는 무난히 하는 은교..
나중엔 어~~뭐지? 엄마뭐지? 하고 물어봅니다.
"에이~~잊어버렸네..그럴수도 있지뭐~~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 거야.."
우리 은교가 자주 하는 말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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