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를 조심하라는 엄마의 충고를 듣고..
빵을 들고 심부름을 가는 빨간 모자!!
아직 한번도 심부름을 해보지 않은 재야에겐
너무나 큰 모험처럼 들리는 모양입니다.
"재야!심부름 갈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차 조심하고..천천히 걸어가야 해!뛰어가면 안돼!!"
이론은 잘 알면서도 아직 실천을 하기엔
두려움이 앞서는 일인 모양입니다.
빨간 모자는 물론 늑대를 만나지요.
그런데...이 용감한 소녀는 늑대를 무서워하지 않네요.
늑대의 말에 톡톡 대꾸를 하며 지나갑니다.
하지만,빨간 모자는 말해선 안되는 일까지 다 말을 해버렸지요.
"아이고..그러면 어떻게??"하며 안타까워하는 재야!!
이젠 이런 맛을 알 정도로 컸다니..읽는 재미가 납니다.
할머니를 꿀꺽 삼켜버리고 할머니로 변장을 한 늑대!!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할머니 목소리를 흉내내는 늑대의 목소리를 내느라
힘든 엄마를 알런지..ㅋㅋ
사냥꾼의 도움으로 할머니를 구한 빨간 모자!!
그제야 재야의 긴장이 풀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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