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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작고 낡은오버코트가

글쓴이 유혁마더

등록일 2005-08-25 23:41

조회수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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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칼데콧 수상작이라고 해서 무작정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수상작이라면 당연히 작품성은 담보가 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것과 거리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평을 바탕으로 좋은 책들을 구입하는 편인데 대체적으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이책 역시 다소 제목이 길어서 눈에 띄었고 일단은 수상작이라서 인터넷 검색에서 책장을 펼쳐 보았는데 멋진 그림에 훌떡 이책을 사고 말았네요.. 이틀전에 저희집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이책을 유혁이가 너무나 좋아해서 다행이고 그림도 너무나 멋집니다.
 
이럴땐 단행본을 한권씩 구입하면서 느껴지는 뿌듯함이 배가 되지요..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요셉에겐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조끼를 만들어 입구 또 낡아져서 목도리를 만들고 나중에 손수건,.그리고 마지막엔 단추로 만듭니다. 단추를 잃어버리고 나서는 낡은 오버코트가 단추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지요,.. 절약정신이 느껴지기도 하고 몸에 지니고 있는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요셉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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