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보기에도 좋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명작들이 참 많습니다.
엄마 욕심에 들려주고 싶지만..
아직은 너무 어려울것 같아 망설이던 책이였지요.
재야가 읽기에 좋게 풀어 놓은 이 책을 발견했을때
정말 기뻤답니다.^^
공주가 주인공인 이야기는 너무 많지만
왕자가 주인공인 이야기가 많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행복을 찾아 떠나는 어린 왕자가
행복이란 가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 주고 받는 것이라는걸 깨닫게 될때까지...
철학적이고 시적인 문장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재야는 어린왕자가 외계인이냐고 묻습니다.ㅋㅋ
생각지도 않은 질문이네요.
어린 왕자가.......별에서 온 외계인일까요?^^*
대사 하나 하나를 이해하진 못합니다.
"무슨 말이야?엄마 어떻게 된거야?"
하는 말을 계속 합니다.
재야가 이해할 수있게 설명하려하니
머릿속에서만 자꾸 빙빙 돕니다.
책을 덮고.......
"재야~어린 왕자 재미있어?"하고 물었더니
"응~..그런데....슬퍼!!"
"슬퍼?왜 슬퍼?"
"음.......몰라.그냥 슬퍼!!"합니다.
재야도 무언가가 머릿속에서 빙빙 도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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