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고양이가 눈을 번뜩이면서 야옹하고 튀어나와서
우리 아이가 무척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고양이라면 얼마나 무서워하고 싫어하는지..
그래서 일부러 장화신은 고양이를 봤습니다.
고양이가 장화를 신은 모습이 이쁜 그림책으로 말이지요.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이야기를 읽어주니까
조금씩 관심을 보이고 책으로 다가오더군요.
이렇게 책을 다 읽고 나서 고양이가 무섭고 싫으냐고 하니까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젠 아니라고 합니다.
장화신은 고양이 덕 톡톡히 보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