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카멜레온은 무지개가 나와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카멜레온이 동물원에서 만난 동물들을 부러워하면서
조금씩 모습이 변해가는데 그게 참 우스운가봐요.
이 책을 읽고나서는 "엄마 내가 독수리처럼 날개 생기면 좋아?"
하다가 "엄마, 내가 바퀴 달았다."하고 붕붕 거리고 달리기도 하고
아이의 상상력을 재미나게 키워주는 동화인 것 같아요.
직접 뭘 아이의 몸에 만들어서 달아주기는 힘들고
그래서 그림을 그려서 재미나게 꾸미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기린을 그리고 나서
어떤 동물의 무엇을 달아볼까?라고 질문을 하고
그림은 아이 마음대로 그리게햇지요.
결국은 괴물기린이 되더군요.
참 재미나게 읽고 놀이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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