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영희 글, 정유정 그림/길벗
이책인 처음 초판이 1995년입니다.
이제서야 도서관 이책을 알게되다니. 그동안의 시간낭비가 아깝네요.
요리가 아이들한테 얼마나 흥미 만점이구..재미난 놀이란거..
게다가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든 요리는 더 잘 먹는다는거..
아마 한두번쯤 체험하시구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랑 같이 요리를 하시고 싶은분들에게 권합니다.
아이들이 만들기 놀이에 흥미를 가지듯이
요리를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만들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서 한번 읽은 것은 꼭 실천해 보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송편을 빚을 때나 만두를 만들 때 앞으로는 밀가루 밀기 등 함께
요리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서 아이가 자신도 엄마를 도울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이 만든 음식이 식탁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요리를 하는 모습은 정말로 천진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위험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들을 골라 책으로 엮어 재미난 책한권~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부터 음식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정성스런 그림에 담겨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또한 책의 한쪽 구석에 작은 글씨로 ‘엄마가 보세요’라는 란을 두어
어머니가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을 설명한 배려도 돋보입니다.
또 음식의 이름은 얼마나 재미있는지요.
하품하는 꼬막무침, 퐁당퐁당 경단, 말랑말랑 알찜…….
음식의 모양과 특성을 이처럼 재밌게 표현하면
아이들이 까르르 웃으며 저절로 창의적인 음식 이름들을
만들어 내느라 또 새로운 음식이 나오지 않을까요?
[ 요리1 크래미..달걀..치즈 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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