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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쿨 여름방학 맛있는 책읽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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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7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26 00:21
조회수
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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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7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그림
비룡소
한참 해일과 지진이 일어났을때 이 책을 열심히 보더군요.
그런 자연현상들이 신기한가봅니다.
이번 여름에도 태풍이 불었는데 그때도 이 책을 꺼내 와서 함께 본 책입니다.
어김없이 이상한 옷을 입고 등장하는 프리즐 선생님과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모험을 떠나 볼까요?
오늘은 기상대에 가는 날이랍니다.
스쿨버스가 커다란 열기구로 변하고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간다는 설명도 빠뜨리지 않네요.
구름은 위로 올라간 차가운 공기가 응결되었다는 것은 참 슬픈 이야기에요.
왜냐고요? 저는 정말 구름이 솜사탕이고 손오공처럼 타고 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풍선에 구멍이 나 모두 뛰어 내려 비행기를 타게 되지만
우리의 아널드는 또 혼자 떨어져 비행기를 놓치네요.
허리케인은 가장 힘이 센 폭풍 중의 하나인데 허리케인 안에서는 시속 120km이상의
속도로 바람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허리케인의 중심, 눈안에서는 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하네요.
허리케인이 육지에 도착하자 나무들이 뿌리째 뽑히고 지붕들이 날아갔습니다.
게다가 폭풍해일이라고 부르는 엄청나게 큰 파도도 칩니다.
토네이도까지 옵니다. 토네이도란 천둥구름과 잇닿아 있는 갈때기 모양의 회오리 바람을 말합니다.
드디어 기상대에 도착해 허리케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요.
참 아널드는 뒤늦게 합류했고요.
정말 짜릿짜릿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의 이야기입니다.
프리즐 선생님과 공부하는 학생들은 절대로 허리케인에 대해 잊지 못하겠지요.
무서운 허리케인 자연의 현상은 인간들도 어찌 할 수 없으니까 더 무서운 것 같네요.
곳곳에 있는 과학 용어와 신기한 스쿨버스를 탄 아이들의 모습들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