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림이 아름다운 책입니다.
공원지기 퍼시아저씨의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는데
모두 마지막 장면의 그림들이 참 멋지게 펼쳐지는게 특징이지요.
이 이야기를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아저씨가 제일 착하게 나와서 그렇답니다.
추운 겨울 퍼시아저씨는 자신의 집으로 찾아오는
동물들을 하나둘씩 모두 받아들여 주거든요.
그래서 나중에는 집이 모두 동물들 천국이 되지요.
아저씨가 나중에 누울 침대가 없는데도
아저씨는 화도 안내고 친구들이 따뜻해지니까
더욱 행복해한다고 이야기해 주었지요.
요즘 한창 때를 쓰고 욕심을 많이 부릴때여서
이 이야기가 아이에게 많은 깨달음을 줄 거라고 봅니다.
퍼시 아저씨처럼 자기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엄마말을 조금은 이해하는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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