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북룸의 '공기'는 눈에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동물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공기에 대해
여러 가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공기가 세게 움직이면 바람이 되고
공기가 한꺼번에 몰려오면 폭풍이 되는 것을
우산이 뒤집어져 당황하는 아이와
집과 가구들과 함께 날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아이에게 바람과 폭풍의 위력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엄마,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도 이 폭풍 때문에 날라갔겠네?"
폭풍이 무섭다는 것은 여러 동화책을 통해 알았지만,
그 폭풍이 공기로 인해 생겼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알 수 있었습니다.
늘 우리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르게 되는 것들 중의 하나가 바로 '공기'로
더운 날에는 따뜻하고 추운 날에는 차며,
멈춰 있지 않고 항상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비누방울, 연날리기, 기구, 풍차, 돛단배, 비행기, 새의 날개짓, 낙하산 등을
예를 들어 공기에 대해 설명해 주니 아이가 쉽게 이해를 하였습니다.
"나도 기구타고 저 애들처럼 하늘로 날고 싶어"
공기를 배우다가 기구를 배우고,
기구를 통해 아이는 하늘을 날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던 라이트 형제도 비행기를 만들면서
'공기'에 대해 많이 연구를 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도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공기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숨을 쉬게 해 주고,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공기에 대해 아이는 고마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엄마, 공기도 더러워져?"
아마 길을 지나다 이상한 냄새가 나 코를 막고 지나갔던 때가
문득 기억이 났나봅니다.
좁은 공간에서 썩은 음식하나만으로도 공기가 탁해질 수 있듯이,
자동차와 공장의 매연 등이 이 지구의 공기를 더럽게 하고 있다고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깨끗한 공기에 대한 고마움과 공기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아이는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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