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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활 | 다큰 아이들도 수족구 걸리네요. ㅡ.ㅠ

글쓴이 별찌

등록일 2009-07-06 23:40

조회수 3,9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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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수족구에 걸렸습니다.

 

저는 수족구는 4~5세까지만 걸린다고 생각하고 맘놓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금요일에 유치원을 다녀온 아이가 목이 아파서 밥을 잘 못먹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니 어금니 있는 부위에 혓바늘이 생겼길래 그래서 그런가 부다했지요.

그런데 밤새 열이 38도정도 나더라구요.

중이염을 앓고있는 중이라 증세가 심해졌나했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손등에 좁쌀같은게!!!!

 

설마설마...

차라리 물사마귀여라 했는데.. 흑흑 수족구랍니다.

 

이제 19개월 둘째도 있는지라...

아주 죽겠습니다.

 

오늘 유치원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못간다했더니 쌤왈...

지난주 소방동요대회때 한 아이가 좀아팠는데 그 아이한테 옮은거 같다고.. ㅡ.ㅠ

(쌤이 말을 바꾸셔서.. 뭐가 맞는지.. 처음에는 수족구때문에 못나왔다가 발표회때 잠깐 나온거라시더니 제가 무어라했더만 그때는 또 엄마도 수족군지 몰랐다시고.. ㅡ.ㅡ)

 

에혀~~~

그래도 좀 큰녀석이라 열도 하루만 나고 끝나고

수포도 적고 그렇게 수월하게 지나나 싶지만...

둘째때문에 바짝 긴장하는 나날의 연속이네요.

 

에혀~~~

 

점점... 강해지는.. 세균 녀석들인 것 같습니다.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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