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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의..

글쓴이 딸둘맘

등록일 2006-03-07 21:45

조회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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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에 부모ㅇㅔ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구 봐야죠...
저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큰애가 7살 인데... 애 키우면서 제일 많이 접하는 책이 아이들과 관련된 책이더군요..
아이가 커가면서 나의 안좋은 것만 따라하는 것을 볼기회가 있더군요...
동생이 떼쓸때 제가 하는것이랑 똑같이 하는것을 보구 놀랐어요..
제가 좀 성격이 급해서... 고쳐야 하는데... 한순간 확~ 뒤집어 지거든요..
아이둘 키우면서 많이 워~워~ 하며 삽니다...
전 첫째루 기본생활습관부터 지켜주었어요..
아주 기초 습관들이기.. 숟가락 젓가락 사용하기
양치질하기 책정리하기...
이중에서 말하기에 있어서 언니라고 안하고 이름을 불르면 바로 제동을 겁니다..
예의있는 어린이루...
의사표현할때 똑바루 애기 안하구 우는 소리하면서 애기하면...
다시 또 저의 이야기 보따리 들어가구요...상황바꾸기 재연 들어갑니다...
아파트가 아이에게 안좋다는 것은 알지만 이사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안네여...
답답함을 많이 느끼면 등산을 합니다...
그리 높진 않지만 아이와 천천히 가면 왕복 2시간 거리인데... 정상에 오르면 운동기구가 있어요..
아이들이 그걸 즐기더라구요...
쇼핑하면서 장난감등 을 사달라구 하면 안되는건 절 때 안사줘요..
사실 사두 그리 도움두 안되구요..
대신 좋아하는 수첩이나 책(학습지류)을 사주죠...아니면 이거 안사면 집에가서 놀이를 해준다구 꼬셔요... 큰애는 먹히는데.. 작은 애는 좀 더 조르죠... 그러면 바로 다른생각을 하게끔 이야기해서 시선을 돌려주고 생각을 바꿔줍니다... 어릴때는 이방법이 최고더라구요..
엄마 말씀이 애들이 원하는것을 다 들어주지는 마라... 하시더군요..
이말을 처음엔 실감을 못했으나 애 키우면서 절절히 실감을 하죠...
물건을 소중함 돈의 소중함두 알려주구요...

집에 곳곳마다 붙여있는 메모가 있어요...
컴퓨터는 30분만 하기
텔레비젼은 선택해서 조금만 보기(저흰 작은방에 있어요)
물은 받아서 쓰기
oo,oo가 신발을 예쁘게 정리하기
안쓰는 불은 꺼주기
읽은 책은 책꽂이에 꽂기
등등...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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