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상이 모여서 습관이 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한번 굳어진 습관을 바꾸려면 정말 힘들구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말예요.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역할 역시
반듯한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자고 일어나는 일, 먹는 일에서 어른에 대한 예의,
자신에 대한 책임감에 이르기까지 어렸을 때부터 몸에
배도록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말이지요.
하지만 이런 모든 부모의 바람과는 달리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들여주기란 참 힘이 드는 것 같아요.
첫째, 부모 스스로가 일관성있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데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강한 리더십을 가진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선행된 다음에야 일관된 철학과 교육관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하게 아이를 이끌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원론적인 이야기는 여기서 접고, 앞서 말했다시피
저는 올바른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일관된
강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켜 줄 때
더 이상 부모가 같은 일로 강하게 밀어붙일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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