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엄마가 엄하게 해야되는될때를 배워보고 싶어요

글쓴이 허행란

등록일 2006-03-08 14:53

조회수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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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은 뭐든 오냐, 오냐로 키우잖아요? 내아이가 기죽는건 싫어서요.
저도 그런 엄마였나봐요.
지금 아이가 6살입니다.
저는 최대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려고 노력했어요.
전에 ebs에서 부모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저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기는하나
아이에게 휘둘리는 스타일의 엄마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마음은 어느 엄마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런데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아이가 잘 자랄꺼 같아요.
저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며,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 싶네요. 그럴려면
정말 어떨때는 부모가 강하게 밀어붙여하 하는때가 있지요?
그점을 배워보고 싶어요. 간접경험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나를
반성도 하고 배워보고, 아이에게만 강요하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요즘 느끼는것중 하나가
아이가 자기의 의도 대로 되지 않으면 그냥 울어버리더라고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친정부모님이 아이를 봐주는데 아이가 자기 의견되로 되지 않으면
할아버지 한테 바로 달려가서 울어버리더군요.
그럴땐 참 난감해요.
저는 되도록이면 아이앞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손지검을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아이에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면서 엄마가 해야될것을 의도하는 되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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