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몹시도 빨리 변화하는 사회탓인지,사소한 일인데도 그것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거나 차후 책임을 져야 하는 그런 상황이 생기면, 진실과 거짓사이에서 많은 혼란과
갈등을 느끼는 것 같아요. (가정에서든,학교에서든...)
어릴 때, 부모가 이런 상황 때마다, 올바른 방향을 유도해서 아이를 설득시키고, 이해시켜주지
않으면 도덕적인 잣대가 무너져 아이가 다 성장한 뒤에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그 판단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 '거짓'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큰 마음의 짐이 되는지, 부모가 강하게 짚어줘야
하는 부분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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