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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쉽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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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의 말을 무시할 때 |
글쓴이
성수정
등록일
2006-03-09 12:00
조회수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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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3학년)은 엄마의 말에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면 바로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는데 (예를 들면 먼저 책상정리하고 놀자라고 하는 경우) 7살인 둘째 여자애는 꼭 두 세번 이야기를 해줘야 하고 그래도 딴짓하느라 무얼 할려고 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 내가 먼저 진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자기가 요구하는것을 엄마가 빨리 대꾸 안해주면 짜증을 내곤한다. 어렸을때부터 그러더니 요즘은 더 심해진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나도 세번이상 이야기 해서 안하면 관두던지 . 그런 태도를 보일때마다 벌을 세우게 한다. (벽보고 손들고 있기) 그러면 항상은 아니지만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을 하니 조금은 먹히는 것 같다. 항상 자기위주로 생각하는 것 같아 다른 이를 배려하는 모습을 키워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