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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쉽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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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있는 가르침으로 |
글쓴이
김은아
등록일
2006-03-09 14:53
조회수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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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과 지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일관성 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도 부모지만 무엇보다 할머니댁에 가면 손자사랑이라고 무조건 다 받아주시니까 애들이 버릇이 없어지고 부모말도 잘 안 듣는 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자 사랑은 이해가 되지만 엄마가 어른들한테 욕을 얻어 먹더라도 아이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말씀드려 아이의 훈육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바르게 자라길 원하는 것은 부모나 조부모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단지 생각과 표현의 차이가 아닐까요. 어른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일관성 있게 말하고 행동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