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키울수록 어렵고, 다시 되돌아 보면 후회도 되며, 안심과 우려!!!
정말로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 마다 성격이 다르기에, 상황 상황 대처 방법도 달라야하고...
유치원에 일년을 다닌 후 다음 해인 6살 식목일 쯤, 저의 아이는 처음으로 현관문을 나가서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처음으로 친구랑 같이 슈퍼마켓도 혼자 가게 되었죠..
근데, 그 친구란 아이는 누나 둘에 3째인데, 엄마가 방목하다시피 키우는 아이였죠..
근데, 그 다음날 그 친구랑 또 놀게 되었는데,
글쎄 돈 들고 슈퍼를 여러번 먹을걸 사러 왔다갔다 하더니, 3번째 제가 슈퍼에 자꾸 가는 아이에게 물었죠.. 윤상아 너 이제 돈 없잖아..
그 친구 왈 내가 사줄께...
그러나 잠시 후 돌아오는 아이들 손에는 비싼 줄넘기가 들려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집에 불러 물어보니, 서로 가지고 가자고 했다는군요.. 돈도 안내고..
정말로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내 아들이 도둑짓을...
그날 제 아이에게 도둑질이 얼마나 나쁜 일이고, 너가 지금 얼마나 큰 일을 저지른 것인지 단단히 얘기해 줬답니다..
물론, 7세 때는 그 아이와 같은 반이 안되겠금 유치원에 부탁도 해놨지만, 지금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같은 반은 안됐지만, 그 아이는 저희 아이에게 늘 돈을 달라고 하고 있답니다..
얼마나 얄밉고, 미운지..
몇일 전에는 할아버지 가게에 가서 돈을 얻어오던 저의 아이가 돈을 못 얻어오자,
다른 아이보고, 야 이제 우리 가자~ 하며 저의 아이를 그 자리에 놓고 돌아서 자기 집으로 가버렸다는 어처구니 없는 얘기!!!
이야기를 하다보니 넋두리가 되어 버렸군요..
예전에 어른들이 부모 없이 크는 아이들은 버릇도 없고, 기본도 안되어 있다더니,
클때는 저도 잘 몰랐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느끼겠고, 결혼을 하니 알겠더군요..
정말로 아이 키우는 일은 어렵습니다..
이런 저에게 도움을 주십시오...
당첨의 행운이 저에게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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