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정마다 자녀수가 1명 혹은 2명이 보편적이고 부모들의 경제적 수준이 높아졌으며, 우리 보다는 나를 우선시 하는 것이 사회의 기조이다 보니 절대 물러서서는 안되는 예의(절) 부분에 있어서 까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끌려 다니고 있어 안타깝다.
인간은 공동체적으로 어울려 살아가야만 하고, 아이 개인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행동을 끝까지 고집하는 것은 그 아이의 사회성이나 교우관계를 맺는 것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 아이가 불평하고 부모말을 잘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한 창피함 등을 이유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앞에서 유야무야 물러섬은 장기적으로 아이를 외톨이로 만드는 길을 자초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예의(예절)는 아이들에게 지구력 또한 길러 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앞에서는 결코 물러서지 말아야 하는 주체는 바로 부모이고, 우리 어린들임을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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