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에 막내로 아들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나서부터 전쟁아닌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누나들은 게임을 해도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이 녀석은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기 시작하더니 통제가 안됩니다. 시간 약속을 해도 그때뿐. 그래서 제 생각에는 처음 게임을 배울때부터 시간 엄수 정확히 하고,해야 할일은 미리 다 해 놓고 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엔 뭣 모르고 (위에 누나들만 키워봐서 보편적인 남자 아이들의 특성에 무심했던거예요) 그렇게까지 하리라고는 몰랐는데 무조건 못하게 할 수도 없고 시간약속을 정해도 잘 지켜지지않고 애를 먹는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길을 잘 들여 놨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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