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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가 아이답지 않은 짓을 할 때 ♡ |
글쓴이
윤경자
등록일
2006-03-18 17:48
조회수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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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정말 순수했어요. 오히려 순진하다고 해야 더 알맞나? 그정도로 순진 무궁한 아이였는데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어느샌가 아이가 거칠어지기 시작했지요. 욕도 조금씩 하더니 폭력적인 행동도 하더라구요. 처음엔 애교로 봐줬는데 그게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겁니다. 그때 가서야 뒤늦게 훈계에 들어갔죠. "그러면 나쁜짓이다!. " "엄마한테 혼난다!" 이런식으로 훈계를 했는데도 아이는 끔쩍하지 않았죠. 다행히도 저희 아이는 끊임없는 저의 훈계에 지금은 말도 가려서 하고 행동도 조심하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조금만 아이에게 밀려났더라면 저희 아이는 지금의 제 아들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아이답지 않은 행동을 할 때 그때가 아니라면 기회는 없습니다. 그때 강력하게 밀고 나가야 하는거죠!. 요즘 세대에는 학교에 보내기가 무서울 정도로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거칠어졌습니다. 이걸 엄마가 처음부터 막아줘야 아이들이 학교를 편하고 재미있게 다닐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