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학원을 다니기 싫어한다.

글쓴이 유민

등록일 2006-03-20 13:58

조회수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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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의견을 중시 하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키우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했다.

학원을 다니다 보면 선생님이나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고 시스템 자체에 불만이 생길 수도

있다.

누구나 배우는 내용 그 자체에 싫증이 나기 마련이다. 특히 아이는 더욱 그렇다.

엄마로서 후회되는 경험을 다른 엄마들에게 알려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전 하고 싶은 말은

'신중하게 선택한 학원은 적어도 1년은 다녀야 다닌 보람과 효과가 나타난 다는 것이다.'

아이의 말을 무시하기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불만 사항이, 참아 내야 하는 것인지 벗어나게 해

야하는 지 잘 알아보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참아 내야 하는 것이라면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예능 과목같은 경우, 아이가 너무 싫어 하는 듯 하면 엄마 마음도 흔들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누구나

싫증이 나고 그것을 이겨내면 보람을 느낀다는 것을 아이가 깨닫고 참을 수 있게 부모가 단호하게 밀

어 붙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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