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나쁜말이 튀어나오는 아이

글쓴이 채린마미

등록일 2006-03-20 14:30

조회수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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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는 이제4살입니다.
말도 제법잘하고 이것저것 스스로 하는것도 많이 생겼죠

그런데 최근들어 주변에서 하는말을 금새 익히고 따라하는경우가 많이 생겼는데요.
특히나 "아유~죽겠네"
"이~~씨"
등의 말이 툭툭 튀어나와서 절 당황스럽게 만든답니다.

저나 신랑도 아무생각없이 무심코 나오는 말이었는데..
그게 아이를 자극했나봅니다.

나쁜말이라서 하면안된다고 윽박?도 질러봤는데 이미 머릿속에 박힌 말이라 그런지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엄하게 대할려고 합니다.

아이가 무심코 "아이~~씨."이런 소리를 하게되면
바로 두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게 한후

"그런 말은 나쁜말이야"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도 조심할께~~라고 하죠..

정말 애들앞에선 아무 소리도 못합니다..

나쁜말하는거...이건 계속두면 버릇없어질것이고
다른사람들 앞에서 함부러 말하게 될수도 있는지라 정말 아이를 크게 혼내서라도 꼭 고쳐야
될거 같아요...

아이들의 이상행동에는 뭔가 이유가 있다던데..
아이를 항상배려하고 사랑하도록 노력하는건 부모의 과제 같아요..
그리고 반드시 고쳐야하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은 첨부터 강하게 제재를 가해야되겠구요.

아직은 초보엄마인지라 아이에게 많이 맞추려하고 끌려가기도 하는데...
무조건적으로 감싸줄때랑 똑부러지게 밀어붙여야 할때를 알고 행동하도록 많이 배워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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