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사춘기를 접어들면서 친구들과 많은시간을 어울리게된다,,그러다보면 자연히 말이 거칠어지고 자기들만의 언어만이 멋있는것 처럼 생각이 드는것같아 아무곳에서나 비속어나 어울이지않는 단어들을 툭툭 내뱃곤한다...그럴때는 많은친구들이 그렇게하니 내아이만 하지말라고 한다면 아이의입장은 곤란해지고 부모와 더큰 벽이생기게된다 그럴때는 아이들과있을때는 어떻게 이야기를해도 어른들과 있거나 친구들과하는 말들이어울리지않는곳에서의 언어 사용의 구분에대해서 이야기해야한다 지켜지지않는다면 엄하게 꾸짖어야한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