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학교를 보내어 지금 2학년에 올라간 8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에 대한 기대가 큰건지 욕심이 많은건지 요즘 아들과 저 사이엔 보이지 않는 팽팽한 긴장감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답니다.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홀로준비하는것 부터 용돈관리까지..하지만 어디 첫술에 배가 부른가요?
어설픈 모습에 몇번씩 한숨을 토해내면서 지켜보고 있답니다.
전 요즘 무슨일이던지간에 시작한 일은 꾸준히 할것을 아이와 약속했답니다.
피아노도 책바뀔때마다 슬럼프에 빠지는 아들을 강하게 밀어부치면서 빠지지 않게 합니다.아들과 함께 하면서 어느 순간엔 부모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울정도로 아들과 맞장뜨고는 하는데 저스스로 마음을 추스리고 굳게 먹어야겠습니다..부모 리더십 정말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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